청소년극
하는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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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게임과 함께 읽기
Ep.01
나만의 우주 말하기
Ep.02
함께 고민하고 탐험하기
Ep.03
하루하루 뜨겁게 춤추기
Ep.04
세대의 언어를 연극으로 통역하기
Ep.05
울타리를 넘어 대화하기
전문 인터뷰 읽기
Ep.01
나만의 우주 말하기
Ep.02
함께 고민하고 탐험하기
Ep.03
하루하루 뜨겁게 춤추기
Ep.04
세대의 언어를 연극으로 통역하기
Ep.05
울타리를 넘어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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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주 말하기
나만의 우주 말하기
나만의 우주 말하기
나만의 우주 말하기
[나만의 우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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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1.
나만의 우주 말하기
Episode 02.
함께 고민하고 탐험하기
Episode 03.
하루하루 뜨겁게 춤추기
Episode 04.
세대의 언어를 연극으로 통역하기
Episode 05.
울타리를 넘어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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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주 말하기
<영지>는 국립극단 청소년극에 처음 등장한 11살의 이야기였어요. 김민정, 김새솔은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기꺼이 <영지>의 일부가 되어주었어요. 이제는 중학생이 된 민정이와 새솔이, 김은빈 선생님과 함께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볼까요?